발표자 스케줄 보드에 소속을 국방부로 적어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았던 문병원님. 현재 군 복무중인데요, 군 내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경험을 토대로 Zend Framework에 대한 소개를 했습니다. 군사기밀의 유출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김중태 문화원을 운영하고 계시는 김중태님이 Web 2.0 시대의 비지니스 트랜드는 온오프라인의 격차가 줄어들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학습이 필요없는 웹개발 방법에 대해 발표를 했습니다. YAG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가 있었습니다.
사용자 경험 극대화를 위한 웹서버 아키텍처에 대해 이희승님이 발표를 했습니다. Ajax 같은 프론트 페이지에서의 내부 아키텍처와 서버 구성을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노우경님이 JRuby라는 주제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Java와 Ruby가 각각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어떻게 같이 공유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발표내용을 들어보세요. :)
웹 엑세서빌리티와 관련법안이라는 주제로 이영주님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최근 들어 웹접근성을 고려하여 설계되는 사이트들이 늘어가고 있고 이에 대한 여러 관련법안들도 준비가 되고 있는데 웹 엑세서빌리티에 대한 관련법안들과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